中누리꾼, 중국통 월즈 부통령 후보에 미중 관계 개선 기대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로 6일(현지시간) 확정된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가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대선 유세에서 자신의 러닝메이트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연설하고 있다. 2024.08.0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로 6일(현지시간) 확정된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가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대선 유세에서 자신의 러닝메이트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연설하고 있다. 2024.08.0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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