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중·이란, 美 분열 위해 대선 후 물리적 폭력·허위 정보 유포 가능성"

미국 국가정보국장실(ODNI) 관계자 "SNS에 허위 정보 게시·선거 후 시위 및 폭력 부추길 수도"
"투표 시스템은 안전해…결과 바꿀 수 없다"

20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주 피스터빌-트레보즈의 한 햄버거 체인점 맥도날드 매장에서 감자튀김을 조리하고 있다. 2024.10.2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20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주 피스터빌-트레보즈의 한 햄버거 체인점 맥도날드 매장에서 감자튀김을 조리하고 있다. 2024.10.2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16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주 워싱턴크로싱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10.1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16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주 워싱턴크로싱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10.1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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