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월즈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 겸 미네소타 주지사와 J D 밴스 공화당 부통령 후보 겸 오하이오주 상원의원이 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CBS 주최 TV토론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4.10.0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J D 밴스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 겸 오하이오주 상원의원이 1일(현지시간) 팀 월즈 민주당 부통령 후보 겸 미네소타 주지사와 CBS 주최 TV 토론서 "조 바이든 정부 때 불법 이민자 폭증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4.10.0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팀 월즈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 겸 미네소타 주지사가 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J D 밴스 공화당 부통령 후보 겸 오하이오주 상원의원과 CBS 주최 TV 토론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변덕스러운 리더십 때문에 이란은 전보다 핵무기에 가까워졌다”고 밝히고 있다. 2024.10.02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팀 월즈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 겸 미네소타 주지사와 J D 밴스 공화당 부통령 후보 겸 오하이오주 상원의원 부부가 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CBS 주최 TV 토론을 마친 뒤 얘기를 하고 있다. 2024.10.02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트럼프월즈밴스류정민 특파원 김홍균 외교차관 "트럼프 측에 탄핵정국 적절히 설명, 소통 지속"미국 정부 임시예산안 상·하원 통과…셧다운 피했다(종합2보)신기림 기자 달러 2년래 최강세 수준…시장 내년 금리 인하폭 0.44%p 예상"인도, 1990년대 미국처럼 주식붐…가계 주식가치 57% 급증"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트럼프, 미 대선 선거인단 투표서 과반수 획득해 공식 승리[기자의 눈] 尹대통령 담화에서 느껴지는, 불편한 트럼프의 그림자'앙숙' 베이조스까지…아마존, 트럼프 취임 기금에 100만달러 기부타임지 '올해의 인물'된 트럼프…오늘 증권거래소 개장종도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