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4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얘기를 하고 있다. 2024.3.2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미국공화당전당대회트럼프대선후보확정조소영 기자 블링컨, 일본제철-US스틸 언급하지 않고 "미일 동맹 강해"일본제철, 왜 바이든에 소송 제기했나…'시간 벌어 트럼프와 협상'[딥포커스]관련 기사한때 트럼프와 앙숙이었던 '충성파' 루비오, 국무장관 예정[피플in포커스]골프에 '진심'인 트럼프의 실력은?…"한국 여자 골퍼 실력 부러워"또 영부인 된 멜라니아…트럼프 "베스트셀러 쓴 아내, 열심히 했다"[트럼프 당선]멜라니아 "낙태권 지지" 회고록서 밝힌다…남편 트럼프와 반대노선"소중한 동맹"vs"김정은과 친해"…해리스-트럼프, 한반도 정책 짚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