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영부인 된 멜라니아…트럼프 "베스트셀러 쓴 아내, 열심히 했다"[트럼프 당선]

지난달 펴낸 회고록 '멜라니아' NYT 베스트셀러 1위 올라
'영부인 생활에 회의감' 활동 줄일 수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 집회에서 자신의 대선 승리가 확정되자 아내 멜라니아 여사와 입맞춤을 나누고 있다. 2024.11.6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 집회에서 자신의 대선 승리가 확정되자 아내 멜라니아 여사와 입맞춤을 나누고 있다. 2024.11.6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12일(현지시간) 옥스퍼드셔 블레넘 궁전에서 열리는 영국 방문 환영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12일(현지시간) 옥스퍼드셔 블레넘 궁전에서 열리는 영국 방문 환영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6일(현지시간) 대통령 당선이 유력한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팜비치카운티 컨벤션센터에 모인 지지자들 앞에 아내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024.11.0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6일(현지시간) 대통령 당선이 유력한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팜비치카운티 컨벤션센터에 모인 지지자들 앞에 아내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024.11.0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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