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의 월터 E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중 우크라이나 지원 행사에 참석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소개하면서 '푸틴 대통령'이라고 말실수를 하고 있다. 2024.07.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바이든단독기자회견바이든말실수바이든푸틴트럼프부통령조소영 기자 볼턴 "트럼프 그린란드 발언, 시진핑·푸틴 '팽창주의' 정당화 우려"WSJ "트럼프, 동맹국 자극하는 '괴롭힘 외교' 멈춰야"이창규 기자 獨총리, 트럼프 나토 방위비 'GDP 5% 인상' 요구 반대…"엄청난 금액"젤렌스키, 서방 국가 파병 촉구…"부대 배치가 러시아 평화로 이끌 것"관련 기사'토론 폭망'에 시작된 대혼돈…25일만에 바이든 후보 사퇴로 마침표트럼프 "바이든 인지력 검사 즉각 받아야…나도 받을 것"'완주 의지' 바이든 "트럼프 이길 최적임자…시작한 일 완수할 것"(종합)'바이든 회견' 엇갈린 평가…"확고한 지휘력" vs "너무 늦었다"바이든, 오마이갓…젤렌스키엔 "푸틴" 해리스엔 "트럼프" 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