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의지' 바이든 "트럼프 이길 자격 가장 갖춰…또 이길 것"(상보)

젤렌스키는 '푸틴'으로, 해리스는 '트럼프'로 또다시 '말실수'
약 60분간 회견…"해리스가 나보다 승산 있다는 데이터 없어"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나토 75주년 정상회의 이후 열린 단독 기자회견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다. 바이든은 회견에서 사퇴 의사가 없음을 표명했다. 2024.07.12. ⓒ 로이터=뉴스1 ⓒ News1 이강 기자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나토 75주년 정상회의 이후 열린 단독 기자회견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다. 바이든은 회견에서 사퇴 의사가 없음을 표명했다. 2024.07.12. ⓒ 로이터=뉴스1 ⓒ News1 이강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의 월터 E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중 우크라이나 지원 행사에 참석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소개하면서 '푸틴 대통령'이라고 말실수를 하고 있다. 2024.07.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의 월터 E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중 우크라이나 지원 행사에 참석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소개하면서 '푸틴 대통령'이라고 말실수를 하고 있다. 2024.07.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