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 (현지시간) 워싱턴의 월터 E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중 우크라이나 지원 행사에 참석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소개하면서 푸틴 대통령이라고 말실수를 하고 있다. 2024.07.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김현 기자 "일상 속 작은 소비로 생명 살린다"…토스뱅크 체크카드 기부 캐시백 출시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모델 변우석과 함께 쌀소비 촉진 상품 가입행사조소영 기자 스리랑카 대선서 좌파 야당 당수 1위…과반 확보는 실패해 '2차 개표'레바논, 이스라엘 군기지에 로켓 발사…"표적 공습 사망자는 37명"관련 기사바이든의 '핫마이크'가 노출한 본심…中 바라보는 韓도 '눈치'모디 총리 미국서 인도인 단결 촉구, 해리스 간접 지원'얼굴 도장 찍어야지' 각국 정상들, 해리스·트럼프 만나려 안간힘젤렌스키, 미국 도착…바이든과 '승전계획' 논의할 듯UAE 새로운 반도체 허브되나…삼전-TSMC 공장 유치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