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 (현지시간) 워싱턴의 월터 E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중 우크라이나 지원 행사에 참석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소개하면서 푸틴 대통령이라고 말실수를 하고 있다. 2024.07.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김현 기자 IBK기업은행, 비대면 연금저축보험 가입 이벤트 실시케이뱅크, 매일 미션 참여하고 리워드 받는 '용돈받기' 서비스 출시조소영 기자 볼턴 "트럼프 그린란드 발언, 시진핑·푸틴 '팽창주의' 정당화 우려"WSJ "트럼프, 동맹국 자극하는 '괴롭힘 외교' 멈춰야"관련 기사트럼프 취임 D-10…첫날부터 에너지 규제 철폐·불법 이민자 추방할 듯"트럼프, 우크라 종전 기한 '24시간→6개월'로 입장 바꿔"LA 동시다발 산불, 불길 잡혀간다…"사망자 수 정확히 몰라"미 전·현직 대통령, 카터 장례식 총출동…트럼프·오바마 웃으며 대화미국, 우크라에 7300억원 추가 지원…젤렌스키 "북한군 사상자 4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