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 (현지시간) 워싱턴의 월터 E .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나토 정상회의 페막 기자회견을 갖고 "난 내가 대통령으로 출마하기에 최적임자라고 생각한다. 난 트럼프를 한번 이겼고 다시 이길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07.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민주당바이든사퇴김현 기자 종소금융권 이자환급 4분기 신청 31일 마감…내년 1월 9~16일 환급신한금융그룹, 이웃사랑성금 160억원 기탁…"사회적 가치 실천"관련 기사오늘이 美대선 마지막 TV토론 가능성…"판세 뒤흔들 기회 별로 없어"해리스, 트럼프에 4%p 앞섰지만…'전당대회 효과'는 없었다'해리스 vs 트럼프' 美 대선 후보 확정…75일간의 혈투 시작됐다대선 후보직 수락한 해리스 "바이든에 영원히 감사"해리스, 오늘 수락연설에 '모친·애국심' 담는다…"모두의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