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 (현지시간) 워싱턴의 월터 E .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나토 정상회의 페막 기자회견을 갖고 "난 내가 대통령으로 출마하기에 최적임자라고 생각한다. 난 트럼프를 한번 이겼고 다시 이길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07.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민주당바이든사퇴김현 기자 우리은행, '장금이 결연' 통해 전국 59개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우리금융, 조병규 은행장 '연임불가' 판단…내주 차기 행장 발표 전망(종합)관련 기사오늘이 美대선 마지막 TV토론 가능성…"판세 뒤흔들 기회 별로 없어"해리스, 트럼프에 4%p 앞섰지만…'전당대회 효과'는 없었다'해리스 vs 트럼프' 美 대선 후보 확정…75일간의 혈투 시작됐다대선 후보직 수락한 해리스 "바이든에 영원히 감사"해리스, 오늘 수락연설에 '모친·애국심' 담는다…"모두의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