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2일(현지시간) 카잔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담 중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2024.10.2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볼턴 트럼프트럼프 그린란드시진핑 푸틴시진핑 대만푸틴 우크라이나조소영 기자 볼턴 "트럼프 그린란드 발언, 시진핑·푸틴 '팽창주의' 정당화 우려"WSJ "트럼프, 동맹국 자극하는 '괴롭힘 외교' 멈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