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각) 텍사스 오스틴 대학에서 학생들이 가자지구의 전쟁을 항의하는 친팔레스타인 반전 시위를 벌이는 모습을 기마 경찰이 지켜 보고 있다. 2024.4.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가자지구미국대학가친팔레스타인시위베트남전반전시위조소영 기자 러 국방부 "신형 중거리 미사일 모든 탄두, 목표물에 도달했다"영국 개트윅 공항에 폭발물 처리팀 출동…'의심 물품' 때문관련 기사ICC, 네타냐후에 체포영장 발부…국외 활동 등 여파는[딥포커스]국제형사재판소, 네타냐후·갈란트에 체포영장 발부미 상원서 '이스라엘에 무기 판매 금지' 결의안 부결…'79명 반대'"인질 구출 1인당 69억"…네타냐후 '포상금 작전'교황, 이스라엘에 일침…"가자지구 집단학살 국제 조사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