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각) 텍사스 오스틴 대학에서 학생들이 가자지구의 전쟁을 항의하는 친팔레스타인 반전 시위를 벌이는 모습을 기마 경찰이 지켜 보고 있다. 2024.4.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가자지구미국대학가친팔레스타인시위베트남전반전시위조소영 기자 NYT, 탄핵 시위 깃발 조명…"심각한 상황을 풍자·해학으로"미 사절단, 반군 수장 면담 위해 시리아행…아사드 축출 후 처음관련 기사미 해군, 홍해서 아군 전투기 '오인 격추'…조종사는 무사 탈출"가자 휴전협상 9부 능선…남부 이스라엘군 주둔 놓고 씨름"'예수 탄생지' 베들레헴, 가자전쟁 장기화에 2년 연속 침울'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미 백악관·국무부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타결, 조심스럽게 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