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3척이 참가한 가운데 동해상에서 실시중인 한미 연합훈련 사흘째인 지난 13일 로널드 레이건호(CVN 76)의 갑판위에서 F-18 전투기가 이륙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2017.11.14/뉴스1 ⓒ News1 홍기삼 기자관련 키워드후티반군예멘미군f-18홍해중동박재하 기자 시리아 실권자 "모든 반군 해체 후 국군으로 통합할 것"러의 빠른 진격…우크라 병참 요충지 포크로우스크 인근 마을 2곳 점령관련 기사이스라엘 창끝, 후티 반군으로?…네타냐후 "미국과 맞서 행동할 것"미 국방성 "예멘 후티 반군, 드론과 미사일로 미 함정 공격""러, 서방 선박 공격 후티 반군에 위성자료 제공…서방 흔들기"사우디, 오만만서 이란과 군사훈련…중동 혼란 속 미묘한 줄타기(종합)"이란-사우디, 홍해서 합동 군사훈련 예정"…美 중동외교 실패에 접촉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