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에서 열린 촛불문화제에서 '6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 밝힌 참가자들이 "희망이 떠오르면 절망은 저무니까"라고 적힌 깃발과 야광봉을 들고 있다. 2024.12.0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뉴욕타임스 탄핵 깃발NYT 탄핵 깃발조소영 기자 바이든, 사형수 37명 '성탄절 감형'…트럼프 '무더기 사형' 차단러 "시리아 전 대통령 자산 동결·부인측 이혼 소송, 모두 사실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