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백악관·국무부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타결, 조심스럽게 낙관"

앞서 최종 합의 도달하지 못했던 상황에 '신중한 낙관'
하마스 "이스라엘이 조건 달기 중단하면 휴전 등 가능"

존 커비 백악관 NSC 국가안보 소통보좌관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래디 룸에서 브리핑을 갖고 레바논의 무선호출기 테러와 관련해 "어떤 종류의 확전도 원치 않으며 이 위기를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이 추가적인 군사적 작전이라고 전혀 믿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 2024.09.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존 커비 백악관 NSC 국가안보 소통보좌관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래디 룸에서 브리핑을 갖고 레바논의 무선호출기 테러와 관련해 "어떤 종류의 확전도 원치 않으며 이 위기를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이 추가적인 군사적 작전이라고 전혀 믿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 2024.09.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매슈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이 17일 국무부 청사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6.17. ⓒ News1 강민경 기자
매슈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이 17일 국무부 청사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6.17. ⓒ News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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