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난 공화당원…무소속 출마 1초도 생각 안 해"

폭스뉴스 인터뷰…"내 맘은 항상 공화당, 이 나라와 함께 해"
'노 레이블스' 러브콜 선긋기…"다른 조직과 얘기한 적 없어"

2024.02.27 오전 10:36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가 2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트로이의 유세 현장을 방문해 연설하고 있다. 2024.02.26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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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