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 웨스트 팜 비치의 팜 비치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트럼프 선거의 밤 집회 현장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이자 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의 팜비치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아들 배런 트럼프, 공화당 부통령 후보인 JD 밴스 옆에서 사실상 승리 연설과 함께 몸짓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팜비치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대통령 당선이 유력한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아내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그의 러닝메이트인 JD 밴스 상원의원이 지지자들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11.0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사실상 승리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모든 유권자를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동부표준시 기준 6일 오전 4시30분(한국시간 오후 6시30분) 기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거인단 267명을 확보했다고 봤다. 해리스 부통령이 확보한 선거인단은 224명이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해리스밴스류정민 특파원 미국 정부 임시예산안 상·하원 통과…셧다운 피했다(종합2보)美 하원 임시예산안 가결…바이든 정부 '셧다운' 피했다(종합)조소영 기자 미 사절단, 반군 수장 면담 위해 시리아행…아사드 축출 후 처음영국 FT "올해의 인물에 트럼프 선정…미 역사상 가장 극적 복귀"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트럼프, 미 대선 선거인단 투표서 과반수 획득해 공식 승리[기자의 눈] 尹대통령 담화에서 느껴지는, 불편한 트럼프의 그림자'앙숙' 베이조스까지…아마존, 트럼프 취임 기금에 100만달러 기부타임지 '올해의 인물'된 트럼프…오늘 증권거래소 개장종도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