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의 팜비치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아들 배런 트럼프, 공화당 부통령 후보인 JD 밴스 옆에서 사실상 승리 연설과 함께 몸짓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 당선미국 상원미국 하원조소영 기자 대통령에 상·하원까지…미 '레드 웨이브' 가능성 높아[트럼프 당선]트럼프, 승리 선언…"모든 유권자 위한 美 대통령 되겠다"(종합2보)권영미 기자 대통령에 상·하원까지…미 '레드 웨이브' 가능성 높아[트럼프 당선]트럼프 당선 직후 이란 "미·이스라엘 선제공격 가능성…싸울 준비 돼 있다"관련 기사'절치부심 끝' 다시 트럼프 2.0 내각…어떤 얼굴 기용할까[트럼프 당선]트럼프, 승리 선언…"모든 유권자 위한 美 대통령 되겠다"(종합2보)잿더미에서 날아오른 불사조…"트럼프, 美 정치사 가장 위대한 컴백"트럼프, 승리 선언…"모든 유권자 위한 美 대통령 될 것"(종합)[트럼프 당선] 대통령실 "한미동맹 탄탄"…외교정책 수정은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