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의 팜비치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아들 배런 트럼프, 공화당 부통령 후보인 JD 밴스 옆에서 사실상 승리 연설과 함께 몸짓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 당선미국 상원미국 하원조소영 기자 아이티 최대 규모 병원서 갱단 총격…기자 포함 최소 3명 사망시리아서 성탄절 기념 대형 트리에 방화…기독교인들 항의 시위권영미 기자 러시아 "휴전은 너무 약해…법적 구속력 있는 협정 원한다"'총을 든 수녀'로 불린 최초의 여성 FBI 요원, 83세로 사망관련 기사비트코인 뉴욕거래 낙폭 축소…친암호화폐 상원은행위원장 지명(상보)국힘 김대식·조정훈, 트럼프 취임식 만찬 무도회 참석한다트럼프 "알래스카 디날리산, 관세 올린 전 대통령 이름으로 되돌린다"트럼프는 틱톡 퇴출 반대…"요 멍청한 놈을 한동안은 유지해야"트럼프 둘째 며느리 라라 "연방 상원의원 도전 포기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