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가 미국 위스콘신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07.16.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16일(현지시간)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미국 위스콘신 밀워키에서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 2일차에 참석해 무대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론 디샌티스는 한때 '트럼프 대항마'로 불렸던 인물이다. 2024.07.16.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16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州)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2일차에 비벡 라마스와미가 연설하고 있다. 24.07.16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미국공화당전당대회트럼프김예슬 기자 트럼프 암살 시도 용의자, 중범죄자 총기 불법소지 등 2건 형사 기소트럼프 "비밀경호국에 감사"…'부실 경호' 논란은 불가피(종합)김현 기자 주금공, 78세 차주에 40년 만기 주담대…정책금융 구멍"선불충전금 우리은행 계좌에서 관리하고 이자 받으세요"관련 기사대선 뒤 엇갈릴 美 대북정책…'봉쇄정책' vs '관여정책' [특별기고]트럼프 장남도 아이티 이민자 비하…"인구 구성과 아이큐가 제3세계""소중한 동맹"vs"김정은과 친해"…해리스-트럼프, 한반도 정책 짚어보니해리스, 미 TV토론 '판정승' 분위기…지지율 반등까지 이어질까[딥포커스]스위프트 '해리스 지지' 선언…"난 아이 없는 캣 레이디"(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