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대선 후보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클렘슨에서 유세하는 중 그의 지지자가 유세 스티커를 붙인 모습. 24.02.2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공화당경선헤일리트럼프조소영 기자 대통령에 상·하원까지…미 '레드 웨이브' 가능성 높아[트럼프 당선]트럼프, 승리 선언…"모든 유권자 위한 美 대통령 되겠다"(종합2보)관련 기사잿더미에서 날아오른 불사조…"트럼프, 美 정치사 가장 위대한 컴백"헤일리 "트럼프, 해리스 대해 그만 징징대야…승리 집중할 것"美공화 경선 경쟁자들 "트럼프, 나라 통합할 대통령" 한목소리(상보)美 공화당, 정권 탈환에 단결 과시…헤일리 "강력 지지"트럼프, 이틀 연속 전당대회 출격…경선 경쟁자들 연설 지켜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