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 다시 위대하게"…아이오와서 2위와 30%p 격차 '압승'(종합)

공화 첫 경선 95% 개표…트럼프 51.1%-디샌티스 21.2%-헤일리 19.1%
트럼프 과반 득표 유력…디샌티스 반전 계기, 헤일리 상승세는 입증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미국 공화당의 대선 경선주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15일(현지시간) 미 아이오와주 웨스트 디모인에서 열린 코커스 결과 발표와 관련한 행사에 도착해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24.01.1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
미국 공화당의 대선 경선주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15일(현지시간) 미 아이오와주 웨스트 디모인에서 열린 코커스 결과 발표와 관련한 행사에 도착해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24.01.1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

니키 헤일리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가 15일(현지시간) 공화당 첫 경선인 아이오와주의 클라이브의 호라이즌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코커스 현장을 방문해 연설을 하고 있다. 2024.1.1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니키 헤일리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가 15일(현지시간) 공화당 첫 경선인 아이오와주의 클라이브의 호라이즌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코커스 현장을 방문해 연설을 하고 있다. 2024.1.1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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