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의 대선 경선주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15일(현지시간) 미 아이오와주 웨스트 디모인에서 열린 코커스 결과 발표와 관련한 행사에 도착해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24.01.1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니키 헤일리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가 15일(현지시간) 공화당 첫 경선인 아이오와주의 클라이브의 호라이즌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코커스 현장을 방문해 연설을 하고 있다. 2024.1.1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아이오와공화트럼프헤일리디샌티스김현 기자 신한금융, 내년 초까지 자사주 소각에 4000억 투입…3분기 배당 540원신한은행, 'SOL깃한 한국생활' 콘텐츠 유튜브 첫 공개김예슬 기자 사우디, 오만만서 이란과 군사훈련…중동 혼란 속 미묘한 줄타기(종합)나토 사무총장 "한국 대표단 내주 방문…북한 파병 여부 확인"관련 기사오바마 '여성 오바마' 해리스 도우려 직접 출격, 각별한 인연50년 굴곡진 정치인생 바이든…외신 "불출마, 가장 어려운 결정"'美공화 전대' 찾은 주미대사, 연일 광폭 교류…40여명과 소통美공화 경선 경쟁자들 "트럼프, 나라 통합할 대통령" 한목소리(상보)바이든·트럼프, 나란히 대선 후보 공식 확정…재대결 본격화(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