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트럼프, 나란히 대선 후보 공식 확정…재대결 본격화(종합2보)

민주·공화당, 조지아·미시시피·워싱턴주 경선 등 진행
바이든 "민주주의 수호" vs 트럼프 "최악 대통령 이길 것"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2024.3. 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2024.3. 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2020.10.2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2020.10.2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