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당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부통령이 워싱턴DC 아이젠하워 행정동 빌딩에서 상원을 통과한 '21세기 치유법안’ 에 서명하기에 앞서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1년 워싱턴 백악관에서 반도체· 희토류 ·배터리 등 핵심 품목의 공급망을 확보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을 하기 전에 반도체 칩을 들고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사퇴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농무부 장관에 켈리 로플러 전 상원의원 지명할 듯-CNN트럼프 '사법 리스크' 해소하나…'성추문 입막음 사건' 기각 가능성관련 기사오늘이 美대선 마지막 TV토론 가능성…"판세 뒤흔들 기회 별로 없어"해리스, 트럼프에 4%p 앞섰지만…'전당대회 효과'는 없었다'해리스 vs 트럼프' 美 대선 후보 확정…75일간의 혈투 시작됐다대선 후보직 수락한 해리스 "바이든에 영원히 감사"해리스, 오늘 수락연설에 '모친·애국심' 담는다…"모두의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