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4월25일(현지시간)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에서 비행 중인 베리에프 A-50 조기경보기와 수호이(Su)-27 전투기.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미국바이든푸틴미국드론흑해미국러시아뉴스1이유진 기자 [단독] '연봉 100억' 스타강사 이지영, 이투스와 재계약 확정대학별 논술·면접 오늘부터 시작…"가채점 확인후 응시여부 판단"관련 기사윤, '트럼프 2기' 앞두고 미중일 연쇄 회담…'외교 리스크 줄이기' 분주"바이든, 우크라에 러 내부 장거리 미사일 사용 허가…북한군 전투 투입 영향"[속보] "바이든, 우크라 장거리 미사일로 러시아 내부 공격 허용" - NYT바이든 "中, 北 추가파병 막아야" vs 시진핑 "핵심이익 위협 좌시 안 해"바이든, 시진핑에 北 러 파병 우려…"불법전쟁 위험한 확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