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시진핑에 北 러 파병 우려…"불법전쟁 위험한 확장"(종합)

트럼프 2기 출범 앞두고 두 정상 세 번째이자 마지막 대면 정상회담
시진핑, 트럼프에 미리 견제구…"'작은 마당, 높은 울타리' 안될 일"

1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페루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부스에서 만나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1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페루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부스에서 만나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지난달 18일(현지시간) 러시아 동부의 한 군사 훈련 시설에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병사들이 물자를 받아가고 있는 모습. 사진은 러시아 매체 아스트라의 텔레그램 계정에 올라온 영상 갈무리. 2024.10.18 ⓒ News1 김지완 기자
지난달 18일(현지시간) 러시아 동부의 한 군사 훈련 시설에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병사들이 물자를 받아가고 있는 모습. 사진은 러시아 매체 아스트라의 텔레그램 계정에 올라온 영상 갈무리. 2024.10.18 ⓒ News1 김지완 기자

2017년 4월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플로리다 주 팜비치의 마라라고 별장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만찬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017년 4월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플로리다 주 팜비치의 마라라고 별장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만찬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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