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8일(현지시간) 러시아 동부의 한 군사 훈련 시설에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병사들이 물자를 받아가고 있는 모습. 사진은 러시아 매체 아스트라의 텔레그램 계정에 올라온 영상 갈무리. 2024.10.18 ⓒ News1 김지완 기자2017년 4월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플로리다 주 팜비치의 마라라고 별장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만찬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시진핑미중정상회담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바이든 "中, 北 추가파병 막아야" vs 시진핑 "핵심이익 위협 좌시 안 해"바이든, 시진핑에 北 러 파병 우려…"불법전쟁 위험한 확장"(종합)김예슬 기자 "티셔츠가 13㎏, 수상해"…마약 듬뿍 적셔 밀반입 시도한 여대생시진핑, 바이든에 "대만 문제는 안 참아…개입 말라" 경고관련 기사바이든 "中, 北 추가파병 막아야" vs 시진핑 "핵심이익 위협 좌시 안 해"바이든, 시진핑에 북한군 러 파병 우려…"불법 전쟁 확대"美中, 16일 페루서 정상회담…"바이든, 北 파병 우려 표명"(종합)트럼프 그늘 아래 APEC·G20 정상회의 향하는 바이든…"성과는 미미"중국군 '서열2위' 방중 설리번 만나…"미국, 대만 무장 중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