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페루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리마 컨벤션센터에서 한미일 정상회의 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4.11.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APEC윤석열바이든이시바시진핑한중트럼프한미김정률 기자 윤 대통령, G20 참석차 브라질 도착…기후위기 극복 위한 협력 제안윤 대통령, G20 참석 위해 브라질로 출발…기후 위기 극복 방안 제시관련 기사페루 육해공 책임지는 K-방산…尹 방문 계기 국산장비 수주 잭팟바이든, 시진핑에 北 러 파병 우려…"불법전쟁 위험한 확장"(종합)페루 APEC, 트럼프 2기 앞두고 보호무역주의 우려하며 폐막바이든, 시진핑에 북한군 러 파병 우려…"불법 전쟁 확대"트럼프 취임 전 베일 벗은 '한미일 사무국'…협력 제도화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