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페루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부스에서 만나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지난 2017년 11월 9일 (현지시간) 당시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인민대궁전 환영식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바이든시진핑트럼프우크라이나류정민 특파원 바이든 "中, 北 추가파병 막아야" vs 시진핑 "핵심이익 위협 좌시 안 해"바이든, 시진핑에 北 러 파병 우려…"불법전쟁 위험한 확장"(종합)정은지 특파원 바이든 "中, 北 추가파병 막아야" vs 시진핑 "핵심이익 위협 좌시 안 해"한중 정상 2년만에 회담…중국 측 발표문엔 '북한 도발' 빠져관련 기사바이든, 시진핑에 北 러 파병 우려…"불법전쟁 위험한 확장"(종합)尹, APEC·G20 참석차 출국…김여사 동행 않고, 한동훈 환송美中, 16일 페루서 정상회담…"바이든, 北 파병 우려 표명"(종합)트럼프 당선에 각국 정상들 일제히 축하…속마음은 '제각각'(종합)트럼프의 귀환…'미국 우선 대외정책 2.0'의 태풍이 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