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페루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부스에서 만나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지난 2017년 11월 9일 (현지시간) 당시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인민대궁전 환영식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바이든시진핑트럼프우크라이나류정민 특파원 미국 정부 임시예산안 상·하원 통과…셧다운 피했다(종합2보)美 하원 임시예산안 가결…바이든 정부 '셧다운' 피했다(종합)정은지 특파원 시진핑, 마카오 반환 25주년 기념사 "일국양제로 눈부신 성과"'시진핑 책사' 왕후닝 정협 주석 "투키디데스 함정 역사적 숙명 아냐"관련 기사트럼프 "김정은과 잘 지내"…첫 회견서 중·일·러도 언급, 한국 패싱(종합)美, 中태양광 웨이퍼·폴리실리콘 관세 50%로…텅스텐은 25%中 전문가 "'계엄 사태' 시진핑 방한에는 영향 없을 것"[황재호가 만난 중국]바이든, 시진핑에 北 러 파병 우려…"불법전쟁 위험한 확장"(종합)尹, APEC·G20 참석차 출국…김여사 동행 않고, 한동훈 환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