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리마에서 왼쪽부터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4.11.15/ (출처 : 일본 외무성)관련 키워드중일관계트럼프재집권권진영 기자 일본 이시바, 정부 역할 강조한 'AI 전략' 법제화 지시이시바 "경제가 살아야 재정도 산다"…임금 인상·투자 강조관련 기사기시다, 美방문 앞두고 CNN인터뷰…"북일 정상회담 위해 고위급 접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