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해진' 북중, 참석자 급 낮춰 '썰렁한' 기념행사 (상보)

중-북 대사관서 우호조약 체결 63주년 기념행사 개최
참석자 급 낮아지고 보도도 축소 경향…'냉랭' 양국관계 반영

허핑 전국 정협 전국위원회 외사위원회 주임이 11일 주중 북한대사관에서 개최된 '중조 우호협력상호조약' 63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해 리용남 대사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출처=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허핑 전국 정협 전국위원회 외사위원회 주임이 11일 주중 북한대사관에서 개최된 '중조 우호협력상호조약' 63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해 리용남 대사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출처=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왕야쥔 북한 주재 중국대사와 김승찬 김일성종합대학 총장이  '중조 우호협력상호조약' 63주년 기념 연회에 참석했다. (사진 출처= 주북 중국대사관 공식계정)
왕야쥔 북한 주재 중국대사와 김승찬 김일성종합대학 총장이 '중조 우호협력상호조약' 63주년 기념 연회에 참석했다. (사진 출처= 주북 중국대사관 공식계정)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