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생산한 전기차들이 지난 4월 중국 장쑤성 연안도시 롄윈강의 항구 부두에서 자동차운반선에 선적되기 전 주차된 모습. 2024.04.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정은지 특파원 중국, EU와 관세 협상 난항 속 "고배기량 차량 관세 인상 검토"중국, '한국은 철저한 적대국' 북한 개헌에 "각 당사국 노력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