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당국이 하르키우에서 이란제 자폭 드론 샤헤드-136으로 추정되는 무인기(드론) 부품을 조사하고 있다. 2022.10.06/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이란중국러시아러시아드론샤헤드자폭드론우크라침공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EU "中 신장서 러시아군 위한 무장 드론 생산"…내일 관련 논의나토수장·마크롱 "북러관계 심화…대서양 협력 강화해야"DMZ서 "자유, 공짜 아니다" 왈츠, 안보보좌관으로…그린베레 출신[피플in포커스]한때 트럼프와 앙숙이었던 '충성파' 루비오, 국무장관 예정[피플in포커스]"트럼프, '대중국 강경파'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지명 예상" (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