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크리비리그에서 러시아 군의 공격을 받아 파손된 아파트서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2024.11.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중국드론김예슬 기자 중국, '티베트·위구르 지원' 캐나다 인권 단체 및 관계자 제재독일 크리스마스마켓 차량돌진 사망자 4명…"용의자는 사우디 출신 난민"(종합)관련 기사트럼프, 아베 총리 미망인과 만찬서 "중·대만은 세계 평화에 큰 문제"트럼프 "파나마 운하, 미국 선박에 바가지 요금…반환 요구할 수도"외환위기 이후 최악 '고환율'…韓 수출 전선도 '먹구름'영국 FT "올해의 인물에 트럼프 선정…미 역사상 가장 극적 복귀"미국 "중국 핵탄두 600기 이상"…중국 "패권 유지 위해 핑계"(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