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크리비리그에서 러시아 군의 공격을 받아 파손된 아파트서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2024.11.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중국드론김예슬 기자 "16시간 일하고 돈 못 받아" 中 기술학원생, 묻지마 칼부림에 25명 사상"티셔츠가 13㎏, 수상해"…마약 듬뿍 적셔 밀반입 시도한 여대생관련 기사바이든 "中, 北 추가파병 막아야" vs 시진핑 "핵심이익 위협 좌시 안 해"바이든, 시진핑에 北 러 파병 우려…"불법전쟁 위험한 확장"(종합)바이든, 시진핑에 북한군 러 파병 우려…"불법 전쟁 확대"한중 정상 2년만에 회담…중국 측 발표문엔 '북한 도발' 빠져[전문] 한미일 공동성명 "북러 군사협력 안보리 결의 위반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