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중국 강경파'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지명 예상" (상보)

"막판에 생각 바꿀 수 있지만 일단은 루비오로 정한 듯"
중국·이란에 강경한 외교정책 '매파'…"우크라전 조속 결론 나야"

마르코 루비오 공화당 상원의원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마르코 루비오 공화당 상원의원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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