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앞에서 열린 공식 환영행사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함께 중국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2024.05.16 ⓒ AFP=뉴스1 ⓒ News1 김성식기자관련 키워드시진핑푸틴중국러시아공동성명딥포커스조소영 기자 러 "서방, 우크라 핵무기 제공은 미친 짓…재앙 직전 가는 것"(상보)러 외무부 "서방, 우크라 핵무기 제공 아이디어는 미친 짓"(1보)정은지 특파원 중국, 라이칭더 첫 순방 앞두고 압박 강화…대만 "정찰풍선 탐지"기온 급락에 오리털 패딩 수요 늘었는데…中서 '솜털' 패딩 적발관련 기사푸틴 "기존 브릭스 인프라로 국경간 무역결제 충분하다"푸틴 "미국, 달러 정치 무기화…대체 결제 인프라 촉구"우크라 외무, 내일부터 중국 방문…中 중재자 역할 주목"유럽과 아시아 안보 연결돼 있다"…나토의 새 안보지형국제질서 뒤흔들려는 푸틴…'악의 축' 확장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