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아시아 안보 연결돼 있다"…나토의 새 안보지형

나토, 中 강경 비판…"러의 '결정적 조력자'" 규정
인·태서 미중 갈등 의식…이란·북한에도 경고 보내

지난 7월22일(현지시간) 그디니아에서 폴란드 해군 프리깃함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깃발이 설치된 모습. 2022.07.22/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지난 7월22일(현지시간) 그디니아에서 폴란드 해군 프리깃함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깃발이 설치된 모습. 2022.07.22/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일 (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서 한 달 반 만에 다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2024.07.0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일 (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서 한 달 반 만에 다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2024.07.0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고 있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에 참석한 옌스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이 함께 서 있다. 2024.07.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고 있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에 참석한 옌스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이 함께 서 있다. 2024.07.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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