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토리 야마자키 증류소에서 후지이 다카히사히사 총지배인이 '야마자키12년산' 위스키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마자키 증류소는 2023년 100주년을 맞이했다. 2023.03.2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일본 야마자키에 위치한 산토리의 증류소 전경. 야마자키는 일본산 위스키 열풍을 선도하며 점점 가격이 치솟고 있다. 2023.03.2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일본 야마나시현 호쿠토시 소재 산토리의 하쿠슈 증류소에 위스키를 담은 오크통이 가득 차 있다. 2014.05.1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일본위스키야마자키하쿠슈히비키산토리닛카권진영 기자 삐삐 이어 무전기도 연쇄 폭발…이스라엘-헤즈볼라 전면전 위기日 외무성 사도광산 추도식 "가을쯤 실시" 조율 중관련 기사산토리, 日 '하우스 오브 산토리' 신세계 입성…최초 단일 매장신라免, '산토리' 위스키 한정판 컬렉션 국내 단독 판매日 위스키 한 병이 300만원?…산토리, 위스키 가격 125% 올린다"가보자고" 100년 일본 위스키 역사 떠받친 산토리의 정신[딥포커스]롯데免서 이지카드 내면 할인·사은품…방한 3위 대만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