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돌파구 찾는 기시다, 中 통해 북·일 정상회담 강력 추진(상보)

中 외교 채널 통해 접촉하고 있지만 北 협조 거부…아직 성과 없어
정치분석가 "기시다 지지율 끌어올릴 유일한 외교 카드는 대북 관계"

13일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기자회견 중 발언하고 있다. 2024.01.13/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3일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기자회견 중 발언하고 있다. 2024.01.13/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일본인 납북 피해자의 가족이 납치된 이들의 사진을 들고 앉아 있다. 2019.05.27/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일본인 납북 피해자의 가족이 납치된 이들의 사진을 들고 앉아 있다. 2019.05.27/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