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北과 대화의 길 열려 있다…한미일이 긴밀히 협력할 것"

일본인 납북 문제에 의지 보여…"한시도 느슨해질 수 없는 인권 문제"
주일미군과 연계 대해선 "지휘체계 조정일 뿐 합동 본부 설립은 아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8일(현지시간) 도쿄의 참의원 예산 위원회에 출석을 하고 있다. 2024.3. 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8일(현지시간) 도쿄의 참의원 예산 위원회에 출석을 하고 있다. 2024.3. 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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