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 (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도착해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미국이스라엘김예슬 기자 '내로남불' 바이든 아들 사면 논란…"내 아들이라 단죄"사우디, 미국과 상호방위조약 포기…"낮은 수준 군사협력 추진"관련 기사리벨리온-사피온 합병법인 공식 출범…"기업가치 1조3000억"시리아 반군, 8년만의 진격…러·이란 공백에 내전 격화[딥포커스]시리아·러군, '반군 장악' 알레포에 대규모 공습…내전 격화 조짐이번엔 사돈들 전면 기용…트럼프에 다시 족벌주의 '경고음''부산 플라스틱 협약문' 없었다…산유국 반대로 빈손 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