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와르, 이스라엘 치기 전날…아내는 4400만원 에르메스 백 들고 땅굴로" (상보)

이스라엘군, 1년전 칸 유니스 가정집 지하 터널 CCTV 공개
"하마스 수장 가족 장기간 대피 위해 음식·매트리스 등 챙겨"

이스라엘군은 하마스 지도자 야히야 신와르가 지난해 10월 7일 공격을 시작하기 몇 시간 전에 가자지구 지하에 장기 체류할 준비를 마치고 땅굴로 피신했다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타임스오브이스라엘 갈무리).
이스라엘군은 하마스 지도자 야히야 신와르가 지난해 10월 7일 공격을 시작하기 몇 시간 전에 가자지구 지하에 장기 체류할 준비를 마치고 땅굴로 피신했다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타임스오브이스라엘 갈무리).

이스라엘군은 사살된 하마스의 수장 야히야 신와르의 아내가 3만2000달러(약 4400만 원) 상당의 명품 가방과 함께 땅굴로 피신했다고 주장했다.(X 갈무리).
이스라엘군은 사살된 하마스의 수장 야히야 신와르의 아내가 3만2000달러(약 4400만 원) 상당의 명품 가방과 함께 땅굴로 피신했다고 주장했다.(X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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