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하마스 공격으로 불타고 있는 이스라엘. 소방대원이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17일(현지시간) 이슬라엘이 가자 지구의 알 알리 병원을 공습, 최소 5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대량 인명피해가 발생, 환자가 쇄도하자 인근 시파 병원에서 의사가 환자를 병원 바닥에서 치료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인질 교환으로 석방된 팔레스타인 수감자가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자택에서 가족들의 환영을 받으며 친척과 끌어안고 있다. 2023.11.2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10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소탕을 명분으로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의 난민촌을 공습해 60여명의 사상자를 냈다. 사진은 파괴된 난민촌을 허탈하게 바라보는 소년. 2024.9.10 ⓒ 로이터=뉴스1 ⓒ News1 윤주현 기자1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 알발라에서 팔레스타인 어린이가 소아마비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2024.09.01 ⓒ 로이터=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가자지구전쟁이스라엘하마스중동전쟁권진영 기자 "아마존, 내년에 EU 디지털시장법 위반 여부 조사받을 듯"엔저의 위력…일본 신혼부부 70% '신혼여행은 일본에서'관련 기사ICC, 네타냐후에 체포영장 발부…국외 활동 등 여파는[딥포커스]국제형사재판소, 네타냐후에 체포영장 발부…공식 '전범' 등극(종합)국제형사재판소, 네타냐후·갈란트에 체포영장 발부"인질 구출 1인당 69억"…네타냐후 '포상금 작전'"차별 없는 다자무역"…G20, 트럼프 재집권 앞두고 협력 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