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무장단체 헤즈볼라를 겨냥해 레바논에서 전방위적으로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김선호 국방부 차관과 강인선 외교부 2차관 등 정부 측 관계자들이 5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레바논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들이 무사히 귀국하는데 힘쓴 외교부 신속대응팀과 군 의무요원 등을 격려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0.5/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이스라엘이 무장단체 헤즈볼라를 겨냥해 레바논에서 전방위적으로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레바논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들이 5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을 통해 도착해 군 수송기에서 내리고 있다. 2024.10.5/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레바논 체류국민외교부국방부시그너스노민호 기자 사도광산 추도식에 日 차관급…'야스쿠니 참배' 전력 논란(종합2보)정병원, 中 인민대외우호협회장 면담…"정부·민간 교류 활성화 논의"관련 기사외교부 "12일 0시부터 레바논 일부 지역 여행금지 경보 발령""대한민국 국민인 게 자랑스러워"…레바논 교민 끝내 눈물[뉴스1 PICK]'레바논 대탈출' 체류 국민, 급파된 軍수송기 타고 무사 귀국정부, '인명 피해' 레바논에 40억원 규모 인도적 지원 제공공군 KC-330 '시그너스', 레바논 대피 작전서 또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