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수송기가 4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국제공항에서 레바논 체류 재외국민들을 태우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외교부 제공) 2024.10.5/뉴스1관련 키워드외교부시그너스군 수송기슈퍼 허큘리스서울공항국방부중동정세이스라엘노민호 기자 사도광산 추도식에 日 차관급…'야스쿠니 참배' 전력 논란(종합2보)정병원, 中 인민대외우호협회장 면담…"정부·민간 교류 활성화 논의"관련 기사"대한민국 국민인 게 자랑스러워"…레바논 교민 끝내 눈물'무박 38시간 작전'…레바논 체류 국민 군수송기로 무사 귀국(종합2보)[뉴스1 PICK]'레바논 대탈출' 체류 국민, 급파된 軍수송기 타고 무사 귀국정부, '인명 피해' 레바논에 40억원 규모 인도적 지원 제공공군 KC-330 '시그너스', 레바논 대피 작전서 또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