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이스라엘군의 작전을 통해 남부 가자 지역에서 구출된 이스라엘 인질 카이드 알카디(52)씨의 아이들과 친지들이 그가 건강 검진을 받는 비에르샤바 소로카 병원에서 만나길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에 납치된 알카디씨는 이스라엘 베두인으로 알려졌다. 2024.08.27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관련 키워드가자지구이스라엘생환인질하마스팔레스타인정지윤 기자 그리스 전 왕족, 50년 망명 생활 끝 공화정 인정'트럼프 취임 잔치' 역대 최고액 모금할 듯…바이든 3배 예상관련 기사11개월 넘긴 가자전쟁…바이든 퇴임 전 휴전엔 먹구름하마스 "미국 휴전안 즉시 합의 가능…새로운 조건은 거부"'휴전' 대내외 압박 직면한 네타냐후…하마스는 추가 살해 협박(종합)이스라엘 총리, 미국에 "레드라인 유지돼야 휴전협상에 전념"'친팔' 무장괴한, 튀르키예 P&G공장서 인질극…직원 7명 무사 구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