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취임 잔치' 역대 최고액 모금할 듯…바이든 3배 예상

트럼프 취임위, 내달 18일부터 사흘간 '마가 축제' 기획
기부·모금액별 등급 부여…등급 따라 참여 가능 행사 나뉘어

3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그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에 있는 마라라고 자택에서 연 새해 맞이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다. 2022.12.31.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3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그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에 있는 마라라고 자택에서 연 새해 맞이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다. 2022.12.31.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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