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전 왕족, 50년 망명 생활 끝 공화정 인정

그리스, 1974년 국민투표로 군주제 폐지
야당, '그리스인의' 뜻 담은 성 지적…"작위·귀족 인정 안 해"

(왼쪽부터) 그리스의 전 여왕 앤 마리, 전 왕세자 파블로스, 전 공주 마리 샹탈이 그리스 아테네의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에서 열린 콘스탄티누스 2세 전 국와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3.01.16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왼쪽부터) 그리스의 전 여왕 앤 마리, 전 왕세자 파블로스, 전 공주 마리 샹탈이 그리스 아테네의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에서 열린 콘스탄티누스 2세 전 국와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3.01.16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