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팔' 무장괴한, 튀르키예 P&G공장서 인질극…직원 7명 무사 구출

무장한 남성 1명 P&G 공장 난입…"이스라엘 학살 중단" 요구
9시간 대치한 경찰, 공장 급습…전원 구출하고 무장괴한 구금

무장괴한 1명이 1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북서부 코자엘리주 공업지대 내 미국 생활용품 기업 P&G 제조공장에 침입해 직원 7명을 인질로 붙잡았다가 9시간 만에 체포됐다. 인질은 경찰에 의해 모두 안전하게 구출됐다. 2024.2.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무장괴한 1명이 1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북서부 코자엘리주 공업지대 내 미국 생활용품 기업 P&G 제조공장에 침입해 직원 7명을 인질로 붙잡았다가 9시간 만에 체포됐다. 인질은 경찰에 의해 모두 안전하게 구출됐다. 2024.2.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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