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오른쪽)이 4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을 방문한 아이만 사파디 요르단 외무장관과 만나고 있다. 2024.08.0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4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서 열린 시오니즘 지도자 제프 자보틴스키의 추모식에 참석해 "이란이 우리를 겨냥한 공격땐 가자지구, 예멘, 베이루트 등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장거리 공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4.08.0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4일(현지시간) 새벽 이스라엘의 아이언돔 방공 시스템이 북부 갈릴리 지역에서 레바논 헤즈볼라가 발사한 로켓을 요격하고 있다. 2024.08.0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중동이란확전전운정세미국헤즈볼라김성식 기자 "LA 올림픽도 부탁합니다"…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 6연임 추대현대차·기아 11월 유럽 판매량 7만9700대…전년比 10.5%↓조소영 기자 미 사절단, 반군 수장 면담 위해 시리아행…아사드 축출 후 처음영국 FT "올해의 인물에 트럼프 선정…미 역사상 가장 극적 복귀"관련 기사블링컨 "이란, 핵무기 보유시 어찌될지 알아…트럼프 정부서도 협상 가능"'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中 광둥성 등 19개국 중점검역관리지역…"입국 시 건강신고"네타냐후 "내 친구 트럼프와 가자지구 인질 및 시리아 관련 논의"이스라엘, 겨우내 시리아 쪽 완충지대에 군 주둔 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