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내 친구 트럼프와 가자지구 인질 및 시리아 관련 논의"

네타냐후, 트럼프에 "취임식 전 해결 안 되면 이후 주요 외교 과제될 것"
시리아에 이스라엘군 진군시킨 것은 "테러리스트 국경 점령 막기 위해"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왼쪽부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이 회담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09.15/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왼쪽부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이 회담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09.15/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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