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을 옹호하는 시위대원들이 7일 '어린이를 향한 공습은 자위 행위가 아니다' '모든 눈은 라파로 향한다'는 피켓을 들고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주립대(칼스테이트) 앞에서 이스라엘군의 가자 라파시 진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4.05.08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5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보호자 등에 업힌 한 어린이가 이스라엘의 주택 공습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2024.05.05/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가자지구라파이스라엘하마스중동전쟁팔레스타인가자지구전쟁박재하 기자 삐삐 이어 무전기도 연쇄 폭발…이스라엘-헤즈볼라 전면전 위기중국 카지노·사이비 목사 수사…이면엔 필리핀 전현직 대통령 불화관련 기사11개월 넘긴 가자전쟁…바이든 퇴임 전 휴전엔 먹구름이스라엘, 가자지구 학교 또다시 공습…최소 14명 사망이스라엘, '인질 사망 장소' 영상 공개…"작고 공기도 부족해 끔찍"하마스 협상가 "미국, 네타냐후에 휴전 협정 압박 가해야"네타냐후 "英 무기 중단 '부끄러운 결정'…무기 없어도 이길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