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섬멸" 이스라엘軍, 완전 준비태세…2006년 이후 최대 지상전 초읽기

(종합)육해공 통합 공격 예고…이란·헤즈볼라 개입 촉각
美 두번째 항모 투입…이-팔 사망자 3700명 넘어

14일 (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공격에 대응해 지상전을 준비 중인 이스라엘 군 탱크와 장갑차가 남부 지역인 아슈켈론에 집결을 하고 있다. 2023.10.1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4일 (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공격에 대응해 지상전을 준비 중인 이스라엘 군 탱크와 장갑차가 남부 지역인 아슈켈론에 집결을 하고 있다. 2023.10.1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4일 (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을 받아 이스라엘 군의 지상전이 임박한 가운데 가자 국경 인근으로 장갑차가 이동을 하고 있다. 2023.10.1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4일 (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을 받아 이스라엘 군의 지상전이 임박한 가운데 가자 국경 인근으로 장갑차가 이동을 하고 있다. 2023.10.1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5일(현지시간) 한 팔레스타인 청년이 가자지구 남부에 위치한 라파 난민촌에서 이스라엘 공습으로 무너진 건물 위에 앉아 절망하고 있다. 23.10.15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15일(현지시간) 한 팔레스타인 청년이 가자지구 남부에 위치한 라파 난민촌에서 이스라엘 공습으로 무너진 건물 위에 앉아 절망하고 있다. 23.10.15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13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주민들이 이스라엘 공습 여파로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생존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13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주민들이 이스라엘 공습 여파로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생존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이스라엘 정부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쪽 주민들에 대한 대피 시간을 다시 연장한 가운데 이스라엘군은 민간인 대피가 확인되면 군사작전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 당국은 일단 15일에도 주민들의 대피를 허용한 것으로 보인다. 110만 명에 달하는 가자 북부 주민들이 짧은 시간에 남쪽으로 이동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국제사회의 지적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이스라엘 정부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쪽 주민들에 대한 대피 시간을 다시 연장한 가운데 이스라엘군은 민간인 대피가 확인되면 군사작전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 당국은 일단 15일에도 주민들의 대피를 허용한 것으로 보인다. 110만 명에 달하는 가자 북부 주민들이 짧은 시간에 남쪽으로 이동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국제사회의 지적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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