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발발 이전인 2023년 10월 15일(왼쪽)과 이후인 2024년 1월 14일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의 위성사진. 전쟁 발발 이후 라파에 피란민이 몰리면서 비어있던 곳들이 난민들의 텐트로 빼곡한 모습. 2024.01.14/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29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주민들이 이스라엘군 공습 사망자를 위한 장례 절차를 준비 중이다. 2023.12.29/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6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도시 라파에 이스라엘군의 포격으로 화염이 치솟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미국, 이스라엘, 카타르, 이집트 등 4개국 협상단이 가자를 실효 지배하는 하마스와 휴전 협상을 재개했지만, 이날도 이스라엘군은 지난해 10월 하마스 기습에 대한 보복을 이어갔다. 2024.2.6.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라파라마단가자지구하마스이스라엘베니간츠네타냐후중동전쟁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하마스 "이스라엘이 가자 상황 개선? 미국은 학살 전쟁 협력자"(상보)요르단, '기근 위기' 가자지구 긴급 지원 위해 정상회의 개최이스라엘 철군에 가자주민 일부 복귀…잔해더미 속 일상생활은 요원국제구호 NGO 플랜 "인질로 잡힌 가자지구 어린이만 100명…시간 긴박"가자지구 휴전협상 결렬 수순…이스라엘 대표단 카타르서 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