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라마단까지 인질 석방하라"…라파 지상작전 초읽기

라마단 볼모로 압박 수위 높여…성지순례 금지하기도
하마스 굴복 안할 듯…지상전으로 민간인 피해 불가피

11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라파에 대한 지상전을 예고한 가운데 대대적 포격을 가해 검은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2024. 2. 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1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라파에 대한 지상전을 예고한 가운데 대대적 포격을 가해 검은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2024. 2. 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발발 이전인 2023년 10월 15일(왼쪽)과 이후인 2024년 1월 14일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의 위성사진. 전쟁 발발 이후 라파에 피란민이 몰리면서 비어있던 곳들이 난민들의 텐트로 빼곡한 모습. 2024.01.14/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발발 이전인 2023년 10월 15일(왼쪽)과 이후인 2024년 1월 14일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의 위성사진. 전쟁 발발 이후 라파에 피란민이 몰리면서 비어있던 곳들이 난민들의 텐트로 빼곡한 모습. 2024.01.14/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29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주민들이 이스라엘군 공습 사망자를 위한 장례 절차를 준비 중이다. 2023.12.29/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29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주민들이 이스라엘군 공습 사망자를 위한 장례 절차를 준비 중이다. 2023.12.29/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6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도시 라파에 이스라엘군의 포격으로 화염이 치솟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미국, 이스라엘, 카타르, 이집트 등 4개국 협상단이 가자를 실효 지배하는 하마스와 휴전 협상을 재개했지만, 이날도 이스라엘군은 지난해 10월 하마스 기습에 대한 보복을 이어갔다. 2024.2.6.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6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도시 라파에 이스라엘군의 포격으로 화염이 치솟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미국, 이스라엘, 카타르, 이집트 등 4개국 협상단이 가자를 실효 지배하는 하마스와 휴전 협상을 재개했지만, 이날도 이스라엘군은 지난해 10월 하마스 기습에 대한 보복을 이어갔다. 2024.2.6.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